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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치료 치주 수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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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센터원 작성일26-09-14 15: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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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수술은 잇몸 속 깊숙이 쌓인 치석과 염증 조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제거하기 위해 잇몸을 절개하는 치료로, 스케일링이나 치근활택술 등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되지 않는 중등도 이상의 치주염에서 시행된다. 대표적으로 치은절제술, 치조골이식술, 치은판막술(치주소파술) 등이 있으며 진행 단계와 방식은 잇몸뼈 손실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치주 수술은 언제 필요한가요?

치주 질환은 보통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되며, 수술 필요 여부는 잇몸뼈(치조골) 손상 정도로 판단한다.

  • 치은염: 잇몸 출혈·붓기 위주, 스케일링으로 대부분 호전
  • 경도~중등도 치주염: 치주낭(잇몸 틈) 4~6mm, 치근활택술로 관리 가능한 경우가 많음
  • 중증 치주염: 치주낭 6mm 이상, 치조골 소실 동반 시 수술적 치료 검토

비수술 치료 후에도 염증이 재발하거나 치주낭이 깊게 유지되는 경우, 치과에서 치주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치은판막술(치주소파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치은판막술은 잇몸을 절개해 젖힌 뒤 치근면과 치조골에 남아있는 염증 조직·치석을 직접 제거하고 다시 봉합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 국소마취 후 잇몸 절개 및 판막 거상
  • 치근 표면과 골 결손부의 염증 조직, 치석 제거
  • 필요 시 치조골 표면 다듬기(골성형)
  • 봉합 후 1~2주 뒤 실밥 제거

치조골이식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치주염으로 손실된 치조골이 있는 경우, 골이식재를 결손 부위에 채워 뼈 재생을 유도하는 치조골이식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잇몸뼈가 흡수된 형태에 따라 재생 가능성이 달라지며, 흡수 형태가 좁고 깊은 경우 예후가 상대적으로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후 관리와 회복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수술 직후 2~3일간 붓기·경미한 통증 가능
  • 봉합 부위는 약 1~2주 내 실밥 제거
  • 완전한 잇몸 안정화까지 수주에서 수개월 소요될 수 있음
  •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스케일링·잇몸 관리가 재발 방지에 중요

치주 수술은 진단 결과와 잇몸뼈 상태에 따라 방식과 범위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과에서 방사선 검사와 치주낭 검사를 통한 상담이 필요하다. 양주시에서는 연세센터원 치과의원 등에서 치주 질환 진단부터 수술 여부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FAQ

Q. 치주 수술은 아픈가요?
A. 수술 시 국소마취를 하므로 시술 중 통증은 대부분 느끼지 않으며, 마취가 풀린 뒤 경미한 통증이 있을 수 있어 처방된 진통제로 관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Q. 치주 수술 후 잇몸이 내려가 이가 길어 보이나요?
A. 염증으로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며 치아가 다소 길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잇몸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Q. 치주 수술을 받으면 재발하지 않나요?
A. 수술로 염증 조직을 제거해도 이후 칫솔질 관리와 정기검진이 소홀하면 재발할 수 있어, 지속적인 구강 관리와 치과 방문이 함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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